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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공부를 마치고 실무에 적응해 보니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라인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1학기 과정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시작하는 인터넷 강의에 처음엔 불안하고 초초하고,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갖기도 했지만, 강의가 계속되면서 뭔가 알 것 같고, 머리 속에 지식이 조금씩 쌓이는 것 같은 뿌듯함이 생긴 것 같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는라 정말 힘들고 지친 나날이었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올 한해 입 꼭 다물고 악착같이 학업에 매진하려고 마음먹은 것이 아주 잘 한 것이라고 지금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항상 강의를 위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2학기 과정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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