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 할려고 했을때는 너무 막막하고 이나이에 자격증을 따서 뭐하나 싶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100세 시대에 많이 요구 되는것이 장애인과 노인 복지쪽에 관계되는것이 많이 필요하고, 나이가 먹어도 일자리를 구할려고 보면 거의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요구하여서 큰맘먹고 공부하기로 하였는데, 갑작스런 친정 아버지의 수술과 입원으로 공부를 포기 할까도 했다가 저를 담당하시는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어려운 시기도 잘 넘기고 1학기를 무사히 마치게 된것 같습니다.
이어서 바로 2학기도 등록하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서 라인을 알게 되었고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언니의 말처럼 처음부터 지금까지 잘 관리해주시고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를 하면 즉시 답을 해주시기 때문에 수월하게 공부도 하고 시간이 금방 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누군가 망설이고 있다면 적극 라인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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