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사업장을 운영하며 1남1녀 남매를 키우고있는 워킹맘입니다.
저의 노후를 대비하기위해 알아보던중 사회복지사를 알게되었고 일할수있는 분야도 내가 좋아하는 아이들을 돌볼수있는 지역아동센터같은 곳이 있다는 것에 도전을받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시절 사이버로 학점따던 인사고과제도가 있었기에 어느정도 자신감은 있었지만...
첫번째 시험보던날은 첫과목 새벽 다섯시에 풀고 완전 넋다운 되었었더랬죠 ㅡㅡ''
아!
이거 장난이 아니구나...
낮에는 사업장운영때문에 새벽과 밤시간을 쪼개어 시험을 간신히 보았고 레포트는 정말 멘붕자체였습니다.
우여곡절끝에 1학기를 완전 좋은성적은 아니지만 100점맞은 과목도있고...나름 좋은 성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전화로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본인일처럼 걱정해주던 상담사여직원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네요^^
2학기는 또 전혀 다른 일곱과목으로 공부를 하고있지만.
좋은성과를 기대하며 열심히 해보렵니다^^
함께 공부하고 계신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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