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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평범한 주부입니다. 처음 시작과 도전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했다면 지금 이순간도 없었을 텐데 플래너님의 친절한 상담에 큰 자신감을 얻고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사회복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몇년 전이었지만 다니는 직장도 있고 막상 공부를 하려니 두려운 마음이 컸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라인원격평생교육원을 소개받고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 사회복지에 드디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8과목 수강하는게 생각보다는 쉽지는 않았지만 저 나름대로 스케쥴을 짜가면서 하루에 최소 1과목 이상씩 매주 꾸준하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열심히 수업을 듣다보니 벌써 한 학기가 마무리되었네요^^ 중간에 과제와 퀴즈, 시험을 보면서 진짜 다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생각도 들었고, 정말 하루하루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저의 플래너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1학기 수강 마무리지만 마음만은 벌써 사회복지사가 된것만 같아 기쁩니다^^2학기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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