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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늦은 나이에 도전을 해 보았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고 10개월 동안 쉽게 생각했던 사회복지사 공부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도 많았고 처음들어본 문장도 많아 힘든점도 있었다. 특히 실습을 할때는 일을 하면서 실습을 변행해야 되서 시간제약을 많이 받기도 하였다. 시작하면 끝도 있기 마련인듯 어느새 실습도 끝났고 자격증 신청만 하면 된다. 예전부터 사회복지사에 대해 관심이 많는터라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사회복지사 일을 하고싶다 제2의 도전을 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부터 자격증을 따야지 생각만 했지 막상 자격증을 딴다고 생각하니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지금생각해 보면 좀더 열심히 강의를 들을껄 하는 후회도 있지만 라인 평생교육원을 만나 쉽게 사회복지사 공부를 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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